Creative Interaction 2024

프로덕트 디자이너 이광후 대표는 2010년 후스디자인을 런칭한 이후, "창의적 교감"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왔습니다. 3D 프린팅을 활용한 조형 작품부터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제품까지 폭넓은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후스디자인 스튜디오의 아카이브에 소장된 프로토타입과 작품들을 갤러리 프롬나드에서 만나보세요.

Since launching HOOSDESIGN in 2010, product designer Kwanghoo Lee has introduced a wide range of creations under the slogan "Creative Interaction" His work spans from sculptural pieces created using 3D printing to collaborative project products. Discover a curated selection of prototype archives and diverse works from the HOOSDESIGN Studio at Gallery Promenade.